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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여자 Forestry Girl
2013.12
Jōji-er (조지아)
2013.11
Kids Dancers
2013.10
Kawaii Mixure
2013.09
COOL BIG DADDY
2013.08
팜스 (FARM아가씨)
2013.07
Gyaru 2013
2013.06
JAPPUNK
2013.05
NAKANO FREAKER
2013.04
Special "TOKYO FAN WEEK"
2013.03
PSYCHOBILLY
2013.02
Kandi Raver
2013.01
목재 수입의 전면 자유화와 목재 자체의 수요 감소에 따라 일본의 임업 종사자는 줄고, 산에는 방치된 채로 나무가 많이 남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속에서 임업의 구세주가 될지도 모르는 여성들이 나타났다. 2010년에 교토에서 발족한 「임업 여자회@교토」는 「여자의 힘으로 임업을 고조시키고 싶다!」「임업의 재…
예전 니시오기쿠보~기치조지는 고물의 거리로서 알려져, 지금도 잡화나 골동품점이 많다. 또한, 기치조지에는 옛날 그대로의 아케이드 거리가 지금도 남아있고, 부근에 오래된 재즈/록 바와 찻집도 드문드문 남아있다. 기치조지는 서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인 동시에 「오래된 물건을 소중히 하는」마을이기도 하다. 패션…
중학교 보건 체육 시간의 댄스 필수화 영향이나 EXILE이나 한류 아이돌과 같은 댄스를 강조한 스타가 많이 출현하고 있기 때문에 TV가 메인 정보원인 아이들의 댄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이번 회에 소개하는 것은 댄스 스쿨에 다니는 아이들이 전원 프로 댄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아이돌, 모…
캬리 파뮤파뮤의 대 브레이크 이후 언더그라운드 패션 스타일의 세력도도 변화하고, 특히 10대들로부터는 캬리와 같은 페어리 데콜라의 진화계 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게 되었다. 캬리가 말하는 귀여움이란 「그로테스크함」을 겸비한 것. 즉, 그로테스크한 것도 도깨비 집 같은 흥겨움으로 꺄아 꺄아 하며 즐기는 …
2005년경, 잡지에서 제안되어 유행어가 되기도 했던 「초이와루오야지(조금 나쁜 아저씨)」 이후 중노년 패션은 확실히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복장은 부인에게 맡기던 사람들도 자신의 패션에 관심을 두게 되고, 스스로 옷을 고르게 된 경우도 많습니다. 단지 그 이전부터 패션에 흥미가 있고 자신의 스타일을 관철하…
자연지향이나 로하스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하는 속에서 「주말 농원」「렌털 농지」「셰어 밭」 등이 요즘 활성화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노갸루:농업 걸」도 화제가 되었으나 기능성 보다 멋을 우선한 나머지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스타일로 농업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팜스」에…
「시부야」라고 하면 「갸루」라는 이미지는 90년대부터 완전히 정착하고 있는데, 지금 실제 시부야에 가봐도 간구로, 염색머리, 미니스커트의 갸루다운 갸루는 좀처럼 찾을 수 없다. 물론 갸루도 시로갸루, 히메갸루 등 점점 진화는 하고 있지만, 모델이나 해외 셀러브리티, 하라주쿠계의 패션 등과 섞이는 중에 점점 갸…
일본에 런던 펑크 무브먼트가 상륙한 것은 70년대 말. 이래 30년 이상 걸쳐 펑크 패션은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도 침투해 조금씩 일본의 독자성을 밝히면서 한층 더 진화를 이루고 있다. 고스펑크(고딕+펑크), 로리펑크(로리타+펑크)라 불리는 고딕&로리타로부터 파생한 펑크도 기억에 새롭지만, 5~6년 전부터…
나카노는 일찍부터 중앙선의 주요 역으로서 번창해 1931년에는 마루이가 이 땅에서 창업해 본점을 오픈했다. 1966년에는 「나카노 브로드웨이」, 1973년에는 「나카노 선 플라자」도 오픈하는 등 80년대까지는 보통 상업지구로 발전했다. 그런데 거품경제 붕괴 후인 90년대 이후, 상점은 연달아 폐점하고, 나카노 브로드웨…
동일본대지진 이후, 침체하고 있던 방일 여행자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도록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TOKYO FAN WEEK가 2013년 2월 1일~28일에 개최되었다. (주최:공익재단법인 도쿄관광재단). 그 중심 기간인2/8~2/17의 오프닝에 오모테산도힐즈 지하에서 웰컴 파티를 개최. 그중에 도쿄 New Tribe의 선발 멤버 7명…
최근 몇 년 전부터 하라주쿠에서 로라족이 부활하고 있는 것은 네오 록커빌리 페이지에도 기록했지만 한층 더 사이코빌리도 리바이벌하고 있다. 사이코빌리란 Psychopath와 Rockabilly를 조합한 조어. 네오 록커빌리 보다 더 펑크에 가까운 록커빌리+펑크로, 일부에 메탈이나 하드코어, 스케이터의 요소도 포함하고 있는 …
80년대 종반에 영국에서 발상한 레이브(Rave)와 거기에 모이는 레이버들의 패션은 그 후, 90년대에 레이브 신에서 등장하는 유닛 「프로티지」의 메이저 히트로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다. 일본에서도 신주쿠 CODE와 록본기 벨파레(모두 현재는 폐업) 등의 대형점을 중심으로 2000년경부터 레이브 이벤트가 활발히 이루어…